본인들의 사유재산이 공산주의에 털렸던 적개심이 반공주의와 찰떡궁합으로 결탁해
종북몰이가 시작되면 온갖 협박과 테러에 살인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권력자들의 기득세력 수호에 열광하는 서북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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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뒤를 개처럼 졸졸 따라다니면서 친위대 역할을 자처하는 비리군인출신 퇴물단체인
애국기동단은 국정원을 자기들의 컨트롤센터쯤으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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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국정원) 마크를 찍은 시계를 일베를 통해 배포한 것을 보면
일베란 사이트가 국정원 관리하에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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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들은 반민주주의 행위에 앞장서
국민이 아닌 소수의 탐욕과 지배를 합리화 시키고
통일을 가로막고 있으며 세계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함
나라를 망쳐놓고 있는데 열과 성을 다해 애국하고 있다고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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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이 언론을 장악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며
한겨레신문 기자에서 돌연 수구세력의 대변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회주의자 변희재는
자랑스러운 선배 조갑제와 애국기동단에 제발로 들어가서 확실하게 자기 무덤을 파놓는 상황
나치당보다 더 추악한 짓거리를 하는게 잘도 자랑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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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이 제대로만 뭉치면
저런 혐오스러운 매국단체나 인사들에 대한 심판도 멀지 않았음.
쓰레기짓도 즐길 수 있을때 실컷 즐겨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