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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머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7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ckn롤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7/25 00:44:27
좀전에 샤워하면서 한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한손으론 거울에 뿌옇게 서린 김을 쓱 훑어내어

그 사이로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짜슥~ 하며

혼자 지랄떨고 있던 찰나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배렛나루 있죠 

그리고 편의상 그털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보통들 배렛나루를 그털의 연장선상의 시각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또다른 부위의 모간으로 인정해주시나요?

인정하신다면 특별히 구분짓는 방법들이 있으신가요?

또 연장선상으로 보시는 분들은 배렛나루의 털을 그털이라 인지하시나요?

예를 들면 배꼽주위털이 떨어져도 그털이라고 칭하시나요?

질문이 너무 많았네요. 머 그따위 털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신경 안쓰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로션 찍어바르다말고 글씁니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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