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님 1년 후배가
무간도 새끼네요! 아오!!!
대표님은 영도에서 지지리 가난하게
살고 있을쯤 무간도 새끼 지그애비
덕에 호의호식 쳐하고....
참! 씁쓸하네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문의원님이 자신은
영도에서 그리 가난하고 살았을 때
니는 내랑 다르게 살았제???라고 하시는 것
같고 난 당대표이니 우리 당의 정체성을
흔드는 일들은 단호히 반대할꺼라고 미리
선을 그으셨네요! ㅋㅋㅋㅋ
미리 선전포고를 한 셈이네요!
ㅋㅋㅋㅋㅋ잼나겠네요???
과연 닭이 쥐를 쳐물까나???
그 집구석 조만간에 살인날 것 같은데....
문의원님이 이리 잘하시니
오랫만에 춤을 추면서 이 싸움을 응원하게 되네요!
이리 신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더 세게 나가셔도 됩니다! 실천만 하시면 됩니다!
지행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