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 드라마 였습니다.
네 멋대로 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가슴 아려지는 느낌은 오랜만이네요
좋은 드라마 잘 받습니다 추천합니다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안본뇌 삽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