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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이름을 '박정희 민족' 으로 하여 유신정신 계승하자!
게시물ID : sisa_412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정희사랑
추천 : 0/4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7/06 13:45:08
세줄 요약
1.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 그만한 사람 없었고 그 이후에도 그만한 사람 없었다.
2. 박정희 대통령이 역사의 전면에 선 이후로 우리 민족의 체질은 완벽히 바뀌었다.
3. 고로 과거와 질적으로, 사상적으로 완전히 틀린 민족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민족을 ?'박정희 민족' ? 위대한 이름으로 바꿔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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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우리 민족사는 수난의 민족사였다.
몽골군에게 침략 당하고 왜놈들에게 침략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일제에게 나라를 점령 당하고.
어찌 이렇게 비참할 수가 있으랴.

그런 고통과 수탈에 지친 백성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다시 부활시킨게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성웅이시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진즉 빨갱이들에게 점령 당해 세계사의 대역죄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전에 박정희 대통령 만한 인물 없었고 이후에도 그런 위대한 인물이 없었다.
이명박이 비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자이나 박정희 대통령에 비하면 티끌만도 못하다.

그렇다면 뭐냐. 답은 하나다.
우리 민족의 비참한 과거를 지우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후대에 알려주고 민족의 정기를 세우기 위해 역사적인 시각을 달리 해야한다.
박정희 대통령 이전은 배달민족이고 한반도에 살아가는 소국가의 시민들이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역사에 등장 한 이후로는 사상적으로 완벽히 달라졌기에 이름도 달리 불러야 한다.

바로 ?'박정희 민족'? 의 위대한 국민으로 우리가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이다.
사상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만드신 국민교육헌장을 완벽히 숙지하고 근면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 정신이 머리 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완벽한 민족으로서 존재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에 '유신혁명소' 라는 이름의 교육 기관을 설치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그 사상을 전파하는 임무를 맡겨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르쳐주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주 1회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유신혁명소에서 교육 받고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가르치는 자유민주주의의 국민으로 거듭남을 꾸준히 한다면 머지않아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남기신 유산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수호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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