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이건 즉 친노의 실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더불어 박지원의 파워가
역시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입니다. 박의원의 그 힘을
문의원은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겨운 친노를 완전히 물에 녹여
타파해야합니다!
득표율 차이가 더 벌어졌다면 뭐 친노의 실상이
그나마 어렴풋이 보였을꺼고 또 쇄신의 드라이브가
탄력을 붙겠지만은....
그게 아니였으니....반발 세력들 끈질기게
고개를 뻣뻣하게 쳐들껍니다!
과감하게 잘라내고 포용할 때는 포용해야합니다.
출당을 시키더라도 적군이 아닌 아군에게 총질하는 새끼는
그냥 처형해야합니다!
상처를 놔두면 곪아터집니다. 약을 뿌리던가 잘라서 치료해야
새 살이 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