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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0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an★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5 18:14:31
우울하고 답답한일이있어서 오랜만에 집근처 산에올라와서
바위에앉아 이어폰을 뺐어요...ㅎ
흐르는 냇물소리랑 바람 살랑일때마다 비벼지는 나뭇잎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보다 가히 비교할 수 조차없이 아름답네요...ㅎ
저는 지금 바위에앉아 제 고민보다 넓은 하늘과 세상을바라보며
넓은 하늘을 가슴에 담기위해 웃고있습니다!
모두 복잡한고민 싹 날리고
올바른 선택, 후회없는 선택하셔서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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