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아는 사람이 왜 일반인들이 어려운 과학을 학습해야 되느냐
묻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인간이 합리적으로 되야 정치인, 공안세력, 언론등 거짓 속임에
안넘어 간다.
그리고 그 합리성은 철학 및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 동안 과학(저는 공학전공)을 학습한 결과는 과학 외 정치, 사회, 문화를
분석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역감정을 참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느끼는 지역감정은 좀 나름대로 이해가 갑니다.)
물론, 인문학, 예술, 철학등도 같이 학습을 해야 더 현명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