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308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대한민국까지 오지 않아도 사이버를 통해서 얼마든지 우리 사회를 혼란시키고 여론을 조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