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글을 남깁니다. 

A가 B와 술을 마셨습니다. 
둘 모두 수치랑으로는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정도 될만큼의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신 곳은 집 근처였기에 대리를 부르기가 아까워서 A가 꼼수를 내서 자신이 운전석에 타고 B가 자신의 힘으로 차를 뒤에서 밀는 방식으로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A는 차 키 조차도 가지고 있지않는 상태이고
집까지의 길이 평지라서 B가 인력으로 밀어주는 힘을 동력삼아서 집까지 가고 있었는데 이때 경찰이 발견했는데 음주운전 일까요?

요약 1. A는 차 키도 가지고 있지 않고 자동차의 시동도 켠 상태가 아니다. 오직 하는 것이라고는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만 잡고 있는 중이다. 

2.B는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차를 밀고 있는 중이다. 이 힘이 차의 엔진 역활을 한다. 

3. 둘 모두 술을 거하게 마셨다. 

술을 마시고 운전석에 앉아도 음주운전이라고 하는데 A는 운전을 할 수있는 차 키 조차도 없습니다. 
과연 음주 운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