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아포칼립스'를 들고 나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여성 울버린으로의 교체를 언급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IGN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최근 판당고와의 인터뷰에서 휴 잭맨 대신 여성 울버린을 내세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튜디오와 엑스맨의 은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면서 "휴 잭맨 대신 여배우가 나서서 하는 여성 울버린으로의 교체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517135512679&RIGHT_ENTER=R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