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정신이 없음으로 엄슴체...
본 썰은... 개인적 감상임....
다른 유머 자료에 있는걸 보신것들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 감상임
본인은 미드빠임... 가끔 미드 오프시즌이면
볼것을 찾아... 일드/영드 우걱우걱하며 찾아 다니면서 본걸로 감상썰을 해봄
미드 - 본인이 수사물을 좋아함.. 미드 장점으론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엄청난 수의 미드들이 많음
소재의 다양함.. 그리고 개인적 판단이지만 대략적으로 연기력들이 좋음
일드 - 소재의 다양함은 미드보다 떨어지지만 한드에 비할바가 아님...
다만... 모든 소재의 결론?을 보면 교훈을 내포함...
그런 의미로 결론이 매우 진부해짐
영드 - 몇편 본것이 없지만 대략적 느낌으론 소재의 다양함은 미드랑 필적함....
다만 영드 특유의 병맛 코드가 타고 흐르는 느낌을.....
한드 - 광고회사에서 사랑함..
국정원 직원이면서 사랑함...
형사로 수사하면서 사랑함...
진짜.... 요즘은 외국드라마 영향으로 소재도 다양해질려고 노력하지만....
이놈의 사랑은................. 어느 의미로 한드만의 병맛 코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