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1. 10만년후의 인류의 모습>
요즘들어 황사가 심해져 눈썹이 긴 아이들이 태어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진화란
돌연변이 -> 적응못하면도태 적응하면 보존
순으로 누적되어 차차 진화하게된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위 <그림1>과 같이 "인류의 진화 : 눈이크고 머리가 커진다" 라는 가정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요?
눈작은인류는 환경에 적응못해서 차차 도태되나요?
혹은 머리가 큰쪽이 생존에 유리한것인가요?
"또한 맹장이나 사랑니가 점차 없어진다."
라는가정은 맹장이나 사랑니가 없이 태어나도 존속 이라는 가정이면
점차없어진다라는것과는 거리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