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오냥이라구 합니다!
저번부터 폰으로 올릴려고했으나 뷰2로는 사진첨부가 안되서요 ㅠㅠ
우리 셋째 데려온 기념 글써봐요!
(초점은 저 멀리..)
누나랑 우다다도 잘하고 잘먹고 잘 싸는 아비시니안 빵이를 소개합니다.
아직 적응중인 우리 크림이는 하악질로 그를 반겼지만
지금은 하루에 한두번 할까말까에요.
하지만 똥꼬발랄한 캣쵸딩 빵이는 자꾸 놀아달라고 덤비다
찹쌀떡에 쳐맞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조선의 고냥구 같으니
내래 고져 북조선이였으면 귀싸대기 날렸을끼야
인절미 한입 하실라우?
요리보고
조리봐도
넘 귀여운 우리 셋째!♥
갸르릉~><
좋은하루되세요!!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