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첨부하는 글은 처음 써서 ㅜ.ㅜ
전 냥집사 입니당
아롱이를 모시고있죠
살갑게 굴다가도 까칠해져서 ㅋ.ㅋ
같이 놀다보면 손등과 종아리에 아롱이의 작품이 생생하게
남아요 하하
우리 아롱이는 올해 6월 28일에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당
딱 보자마자 어찌나 둥글둥글 한게 사랑스럽던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저를 바라본 아이입니당 3일만에 제게 만짐을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털을 빗어주려해도 배나 발은 싫어하더라구요ㅠ,ㅠ
무튼
그럼
우리 아롱이를 소개할게용
줄 잡기 놀이하다가 드러누운 아롱이☆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귀여운 우리 아롱이☆
왕리본도 잘어울리는 우리 아롱이☆
우다다하다가 쉬고있는 아롱이 덕분에 양말이 시커먼 아롱이★
아빠 사무실 놀러와서 장난감 머리위에 얹고 밖을 구경중인
차도냥 아롱이☆
마지막은 집사들의 로망
곰젤리ㅇ.ㅇ
데헷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