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마비노기가 등장했을때 등장했던
"요쿠르팅"
을 소개하도록 합니다
요쿠르팅은 마비노기만큼 그래픽이 좋았지만
요쿠르팅 만든회사에서 돈을 갚지못해서 망했다고 하네요
(수정)
일단 이미 없어진 게임이니까 뭐라 할수도없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추억의 온라인게임
요쿠르팅을 소개하도록 합니다
요쿠르팅은 재가 기억하기로는
학원액션온라인 게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과 사고를 해결했던걸루...
일단 이 게임이서 주인공은 "안나"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나"는 신지느님이 부르신 노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걸루 기억합니다
이건 캐릭터 생성화면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나왔을때 마비노기보다 더좋아보였죠
이것은 게임화면
그래픽도 좋습니다
직업은 잘모르겠고 무기는 검과 격투장갑을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계속되었다면 좋았는데 망해서 못하니 ㅠㅠ
본격 마비노기와 그래픽을 비교해봤습니다
요쿠르팅이 그래픽이 더좋아보이지만
스토리로 따지면 마비노기가 한수 위입니다
요쿠르팅도 계속되었다면 마비노기와 라이벌관계가 성립되었을법한데
이건 로딩화면인데요
로딩화면에서는 주로 일러스트나 만화가 나옵니다
만화에서는 npc가 미니화되어서 귀요미합니다
물론 안나도 귀요미합니다(철컹철컹)
로딩화면에 나오는 만화와 일러스트는 2005년에 나왔을때
따지자면 상당히 좋아요
지금따지면 그냥 그렇죠
예전에는 저런 일러스트나 만화를 보면 안좋은 인식을 받아서 그런지 하는사람이 별로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생각해도 정말로 아쉽고 추억만있는 게임
요쿠르팅!!!!
간만에 춤이나 춰야겠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