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진 언덕위에 크루즈모양 호텔을 군부대가 보이는 군사보호지역인데도 허가를 내줌
- 정동진 바닷가 방파제를 어민들을 위해 20여억을 들여 보수공사후, 사용허가를 바꿔서 크루즈호텔 사업자에 임대해줌. 30년 무상사용후 시에 기부 조건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 방파제는 파도를 막는 시설이라 영구시설물을 지울수 없으나, 보트모양 횟집을 짓고 그위에 주차장도 만들게 해줌, 사용료는 년2만몇천원... (담당 공무원 왈, 그러면 등대도 세울수 없는거 아니냐...)
- 진입로가 싯가 10억정도의 사유지인데 매입도 안하고 그냥 공사 강행, 뒤에 강릉시가 나서서 땅주인을 압박해서 기부체납으로 문제를 해결해줌, 팬션짓는데 허가를 안해준다고 협박후 기부체납형식으로 뺐은뒤에 결국 허가 안해줌
- 이런 전차로 어민들은 배를 댈 데가 없어서 인근 항에 배를 대는 실정
- 당연히 이런 말도안되는 행태에 허가를 반려하는 공무원이 있짜, 강릉시청으로 쳐 들어가서 공무원을 폭행
- 아예 더 나가서 해안가 백사장을 기업이 임대하고 그 주변으로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고...
- 주민들은 (이건 누가봐도) 정치권에 엄청나게 대단한 뒷배경이 있다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