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게 아니라 부모님이 사오신거구요... 저도 할부원금 44만원보고 눈뒤집혔음.... 그래서 부모님한테 설명을 해드렸어요.
만약 갤럭시 노트를 산다고하자 그럴때 기계순수값인 할부원금이있고 통신요금(32 42 52니 등등...)이렇게 두 요금을 합쳐서 24개월이니 36개월이니 n/1 해서 매달 얼마를 내야하는 가격이 나온다.물론 24개월보다 36개월로나누면 44만원이라는 엄마없는가격이 매달내는 가격으론 별로 안보일수도있다.거기다 폰팔이들이 52요금제 이런거쓰시면 얼마가 할인되고이런거는 우리가 원래 폰을살때 통신사에서 받을수있는 지원금(이것도 비싼요금제 사용할수록 지원금이 올라간다) 을 가지고 지들이 생색내듯이 매달내야하는 가격에서 제외하는거다.따라서 만약 똑같은 요금제를 사용하면 20만원이라는 지원금(가격이 맞는지는모름)을 받는건데 인터넷에서 할원15만 24개월 42요금제를 사용하면 지원금20-할원15= +5만원이 남고 이 남은돈으로 42요금제가격을 더 싸게 사용할수있는 반면에 폰팔이들은 할원 44만원 36개월 42요금제 사용 ;; 그러면 지원금20-할원 44= -22만이 덤탱이쓰는거고 이가격이 36개월 42요금제로 녹아나가는거기때문에 결국 22만원으 손해다 이런식으로 설명해드렸는데 얼핏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