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가 너무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그냥 조용히 호주 브리즈번에서 박사과정인 학생임.
얼마전 이런게 이메일로 날라왔음.
근데 여기서 가장 가까운 시드니까지는 1000키로쯤 되서 고민중에 어제 토론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뭐래.. 이런생각밖에 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12월 5일 아침에 가서 투표만 하고 올 생각으로 바로 비행기 예약했음
근처에 있는 한국애들 설득실패한건 안자랑
혼자 쓸쓸하게 가는것도 안자랑
3줄 요약
1)투표장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갈까말까 고민중
2)단독토론 보고 저건 정체가 뭐지?? 이런 생각이 듬
3)비행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