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에 어묵을 처먹으며 단원고 교복을 입고 친구먹었다 라는 글을 올린 쓰레기 게시물이

 

인터넷을 강타하자

 

 

단원고 교장이 이에 분개하여 직접 안산 단원경찰서를 방문

 

강력 처벌을 촉구하며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고소함.

 

 

경찰측은 ㅇㅂ에 원본 DB를 요청했으며, 작성자 신원이 파악되는대로 고소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함.

 

 

ㅇㅂ 회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스릴있다' 'ㅇㅂ 이미지가 x 될 수록 즐겁다' 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세월어묵 같은 합성 사진을 올리는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0732816)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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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용서 없이 그냥 갔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