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1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5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3 01:34:25
백토에서 김정일이 포기하시겠습니까라고 했을때 노무현대통령께서 예예예예라고 4번했다고 했다
박범계의원이 사실아니면 책임지겠냐고 했는데 책임진다고 했다
손모가지 걸었넹?? 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