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회사가 있네요...
물건을 팔고 영업을 무조건 해야 하는 을 회사는 6시 칼퇴에 무조건 주말 다 쉬고 ,
물건을 사는 구입 회사 갑은 9시 퇴근 및 주말 종종 근무 합니다.
둘 회사는 연봉은 같고요... 대신 구입팀은 을 회사들이 굽신 굽신 거리고 들어 오는거 받아 먹기만 하지만
을 회사는 맨날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굽신 굽신...
여러분에 선택은 ?
참 연봉은 둘다 같습니다.
사실 제 고민 ㅠ 어디를 가야지 ㅠ 엉엉 2군대 학격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