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몇 달을 카카오 TV 라이브로 전환한다고 공지하고서
멀쩡한 앱을 내렸으면 당연히 새 앱이 준비가 되어서 나왔어야지.
닥치고 그런거 아직 없고, 웹으로 보라니 이생퀴들이 진짜..
그냥 앱 이름만 바꾸던가 이건 뭐, 웹에선 채팅이 되지도 않고..
글타고 추가된 좋은 서비스가 있는지 그런건 눈씼고 찾을 수가 없고;;;
방송들 시청자수가 엄청나길래 나만 불편해 하는 것인가 했더니
현재 시청자 수가 아니라 누적 시청자 수 표시하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치나 이생퀴들이.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기존 계정하고 연동도 안되고
사용중인 카톡 계정으로 했더니
멀쩡히 본인 인증해서 쓰고 있는 내 카톡 계정인데
개인 정보 또 입력하고 ARS인증하라니 이뭐병
페북 로그인보고 배운 것이 하나도 없냐?
아니 왜 멀쩡한 서비스 이름 하나 바꾸자고 더 나아지는 것은 없고
잘 쓰던 기능/ 앱 없애고, 계정 새로 파야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