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57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이드러너
추천 : 6/12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19 20:46:50
어차피 저의 글쓴 내역을 보면 대부분 시게라서
지금 이 소동중에 저는 시게 유저로 불리겠군요.
저야 저를 오유 유저로 생각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베오베의 글 목록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자게건 시게건 조회수가 정말 초라하네요.
조회수 1,000건을 못채우고 올라오는 베오베.
누구 누구 탓을 하기전에... 오유가 오유스럽지 않은 상황입니다.
누가 제일 좋아할까, 누가 바라던 일일까...
뭐, 이런 질문도 지금은 소동의 꼬투리만 될 뿐이고...
추천 숫자나 비공 숫자보다 조회 숫자가 가슴 아프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