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박준기중사는 훈련받다 가벼운 증상으로 입원을했어...입원중에 헌병이 구타를 한거야 정신잃울정도로 병원에서 구타를 했는데 그 결과로 다리를 잃게됬어..... 그런데 군대에선 암묵적인 자살기도라고 단정지으며 어떠한 보상도 안하고 그렇게 덮어버리더라.... 진실을 알고있는 본인과 가족들은 얼마나 화나겠어
그래서 그때부터 22년동안 재조사요구/ 여럿 기사 잇슈화 시키
려하며 수많은 노력을했는데 국뻥부의 엄청난 압박으로 22년째무산중이야 제발 군인 인권좀 지켜줘 관심가지고 도와줘
이거들고 오늘 국회의사당앞 11시반~1시반 국방부앞 2시30분~5시 까지 1인시위 예정이야 혹시나 이거 들고 시위하시는분보면 관심있게 봐줘
널리알릴만한 더 좋은 방법있다면 알려죠(현재 페북 트윗터로 알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