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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드 Burn Notice를 좋아합니다.
게시물ID : mid_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livia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01 14:22:44




우연히 처음보게 된 날 재밌는 스토리 진행에 푹 빠져 그날로 시즌통째로 보게되었죠..
그렇게 시작된 번노티스 사랑은
몇년동안을 마이클앓이 하게 만들었지요... ㅋㅋ ㅠㅠ

하지만 이제 이별인가봐요...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드 제일 재밌는 작품 추천엔 항상
번노티스를 추천하는 저입니다

제가 제일 재밌게 본 미드가 번노티스, 덱스터인데
덱스터는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라 번노티스를 우선 추천해주죠 ㅎㅎ
둘다 마이애미 배경인데
진짜 저동네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마이클이 피랑 샘 불러모아 사람들 도와줄 것 같고
마이애미메트로에서는 덱스터가 연쇄살인범을 색출해서 아무도모르게.... 하고있을것만 같은 동네.


덱스터는 베오베에 있던데
이 기회에 저도 좋은 작품 소개합니다

마지막 시즌이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번 노티스!


My name is Michael Westen. I use to be a spy. Un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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