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하면서 내 정신을 바르게 하고 싶다면 차단하는게 갑이라는걸 알아버림 진짜
금방도 미드 카서스가 3억제기 다밀었다고 트롤을 시작함 진짜 왜 저런넘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왜 그럴까
난 생각 하기도싫다 내가 욕을 한것도 없고 그냥 우리가 한타 하다가 죽어서 역바 조심하고 안먹으면 바론먹고 끝내가고 했거등
죽기 전까지는 차단을 하다 죽고나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겜이니깐 이야기 할라고 하니깐 막 지랄을 시작함
잘난척 하지말라느니 니가 뭔대 내보고 지랄이냐느니 3억제기 부섰는대 지겠냐이라면 부모님의 안부도 함꼐 물어보대
그래서 나도 그너석의 아머지와 어머니의 제삿날은 언제 인가 물어보소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물어 보는
늘 있는 대화를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 스코어가 점점 따라 잡히고 해서 진짜 힘겁게 이겼는대 이놈이 끝까지 욕을함
답답해서 롤 못하겠다 진짜 이제 겜 시작하면 차단을 하고서 풀 생각도안하고 체팅도 안해야 겠다 그냥 핑으로 끝까지 해야 마음이 편안하겠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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