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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주의]접는다고 했엇는데...
게시물ID : dungeon_571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츠
추천 : 0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03 0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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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비는 장보권값 합쳐서 5천 정도 든것 같네요


일주일 좀더 전에 사정상 접어야해서 공대 전부다 탈퇴했는데....

다시 없던일이 되서 ㅜㅜ 헬이나 주구장창 돌렸더니 드디어 탈 리버하네요

이제 다음 목표는 탈 슈스입니다..

근데 밤그상의 먹어서 팔았던 음산상의를 재구입해야겠네요.... 팔지말걸....

강화비 때문에 살돈도 없으니... 재련도 해야하고... 맹호를 실전에서 쓰는건 좀더 미루기로....


그리고 혹시 슈스 벗을 악세 3부위 추천해주실분 안계신가요

대충 생각해본 후보가

팔찌 황룡팔, 인간근육팔찌
목걸이 필리르-차고넘치는 분노, 절망울, 거형목
반지 도굴왕 최후의 보물, 거형반

등등 기억나는게 이거인데.. 일단 저 중에 있는건 황룡팔 뿐이고... 나머진 돈으로 사던가 모으던가 해야하는건데요

혹시 다른 좋은게 있거나 암속그마에게 좋은게 있을까요?

현재 끼고 있는 템은 저거에 칭호는 크증10퍼 크리쳐는 역천입니다

ScreenShot2015_1203_0020121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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