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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6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oki★
추천 : 2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30 21:18:26
기차타러 수원역 가는길..
909버스를 탔다.
중간에 잠들었다가 상록수역 지날때쯤 깼는데,
옆자리에 매우 청순하게 생긴 여자분.
그 여자분도 졸면서 자꾸 팔이 맞닿았다.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했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모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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