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反다문화' 신문 광고 게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20/0200000000AKR20150120077900372.HTML?input=1195m
저 자칭 애국보수단체에 오유 이름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저 양반들은 불체자의 아동관련 법률에 반대라는 '논리적' 근거라도 있어서 저런 광고를 낸다지만,
오유는 그것도 아닌 단순 살인사건을 다문화근절의 이유로 삼고 있지 않나요?
“싸움 말리려다…” 백일잔치 앞둔 아이 두고 눈 감은 20대 가장의 죽음
이 문제를 이렇게 다시 물어보고 싶었지만...재주가 없어 그냥 묻혔습니다.
어떠신가요? 오유인들의 희망을 저 보수단체분들이 대신 해주고 있는 같은데, 모금이라도 해서 저 보수단체들 광고에 보태드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