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올리고 대답안한게 아니라
보지도 않고 너무 힘들고 지치고 .. 그래서 밖에서 차에 부딫혀 죽을려고 했습니다
진짜.. 너무 지금도 힘들고 죽고싶단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글을 적는것도 .. 오유님들이 너무 절 .. 생각해주셔서
죄송스러워서 글적겠습니다
절 욕하셔도됩니다 ..
머 다른분 말씀처럼 기증이라고 하고 .. 갈까도 .. 생각했구요
다른분이 절대신에 살수있으면..
그것도 .. 맞는거같네요.. 절하나 희생해서 여러사람 구할수 있다는게요..
절 욕하시고.. 때리셔도됩니다
전 하지만 이제 살기가 너무 싫습니다
욕을 하셔도좋으니까요...
이제 끝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유님들
전 가족도 없는 상태고..
아무도 곁에 없습니다.. 절 병신 스레기 취급 하셔도 좋습니다
전 그렇게 들어도 싼놈이니까요..
오유님들 댓글을 봐도.. 전혀 저는 머라고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열심히 살려고했지만 아무것도 되지도않고 . 극심한 고통과.. 그런나나들이 쌓여서
이제는 포기하고싶어요..죄송합니다
제글이 또 베스트글이 된것도.. 모든 분들이 잡아주실려고 그런거 알지만
전 희망이제 없어요.. 죄송해요
그래서 죽는걸 결심했습니다.. 아무도 저에겐 없습니다
욕을 하셔도되고.. 침을 뱉으셔도되고 ..
막말 해주셔도됩니다 .. 저하나 없는셈 이세상은 돌아가니까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