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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썰.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87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이무
추천 : 2
조회수 : 34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30 16:07:33

때는 열살때....

아버지가 그당시 최고인기였언 게임팩 넣어서 하는 닌텐도게임기를 사주신다해서 따라간것이 화근이었다 

가야할 게임기가게는 안가고 웬 이상한 병원엘 데려가는데..

어떤 누나가 안녕^^ 하더니 게임기를 갖고싶으면 지랑 먼저 놀아야 한단다.

그나이때 뭘 알고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이쁜누나라 그런지 기분좋게 쎄쎄쎄 하면서 놀았던거같다.

한참을 놀고있는데 옆에서 최겸디 어린이 들어오세요~^^ 라고 하더니 같이 놀던 누나가 우리 겸디 사나이지? 라고 물어보더라

그러더니 살짝만 아프면 게임기를 가질수 있다는 한마디에 주저없이 들어갔던거같다.

그곳에서 의사아저씨와 그 누나와 그 누나와 비슷한 또래의 두명이 더 오더니 겸디어린이 어서오세요^^ 라고 하더니 

누워보라길래 주저없이 누웠다. 

그러고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고 녹색 천을 갑자기 내 배위로 올리더니 갑자기 내 고추가 그 녹색천에 가려서 안보이더라.

그러고 두세번 따끔거리고 꼬추의 느낌이 점점 무감각해지고
나랑 같이놀던 누나는 내 아랫도리를 귀엽다는듯이 한번 쳐다보곤 계속 나한테 장래희망이 뭐냐 좋아하는 만화가 뭐냐는둥 계속 말을 걸었다.

계속 대답하다보니 순식간에 일이 끝나있더라.
다른 간호사누나가 내 고추에 종이컵을 끼우고 빤쓰와 바지를 입히고 갑자기 개다리춤 자세를 보여주더니 당분간 지처럼 걸으란다 ..  

그러고 그 이상한곳을 나와보니 아버지가 게임기와 게임팩 몇개를 들고 기다리고 계셨더라.

그누나는 아버지한테 애가 참 착하더라구요ㅎㅎ 이러고 아버지는 정말 수고하셨다는둥 몇마디를 나누는거같더니 날 데리고 집에 왔다.


집에오더니 갑자기 고추가 미친듯이 따갑고 참을수없는 고통이 너무커서 게임기는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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