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잘 생기거나 한 연예인들만 왔다하면
찬양만 하기 바쁨
시청자로서 무도 멤버들 하나하나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는데
그러고 있는거 보면 매우 불편해짐...
뭐랄까 송중기만 빨아주니까 소외된 느낌 느끼는 김범수의 심정이랄까...
나한테는 맨날 못 생겼다고 하면서 쟤만 잘 생겼다고 칭찬해줘서 삐진달까...
재미도 없고...지드래곤 나와도 칭찬일색이고...
좀 불편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