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인가? 그 당시에 나름대로 최신형 LCD 24인치 모니터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근데 요세 34인치까지 나온 모니터 보고 있자니 군침이 도네요. 하지만 집안이 부자도 아니고 월급 들어오면 그냥 스쳐서 나가는 상항입니다.
무리해서 50만원 여유 만들 수 있는데 모나터가 망가져야 살수 있습니다. 어떤 큰 지출을 하게 될 경우 그에 합당한 대의명분이 있었야 하는데
모니터가 망가질 기미가 없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32인치나 34인치로 하고 싶은데 망가져야 살 수 있는데
결론: 그냥 잡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