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407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이허리★
추천 : 2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9 22:54:32
5511일째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제친구는 조금통통함
그래서 시험끝나고 운동하겠다..
겨울방학에 운동하겠다.. 다음주부터 운동하겠다..
이렇게 미루다가 며칠전부터 운동을시작함
그운동은 바로
한강에서 자전거타기임
평소와는다르게 오늘은 밤에나가기로했다고 함
자전거를타고 천천히 주행하는데
어떤외국인이 갑자기부르더니
외국:Can you speak English?
친구:No
외국:Umm..
친구:why?
외국:?
친구:?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가
마무리는 당연히 ASKY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