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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축구 영웅 첫번째..[킹에 가려진 발리의 왕자]
게시물ID : humorbest_570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첩똥구
추천 : 16
조회수 : 322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24 15:05: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3 11:10:43

다비드 트레제게 (David Trezeguet)

 

출생 : 1977.09.15

국가 : 프랑스

키 : 190cm

몸무게 : 81kg

포지션 : 중앙공격수

 

 

클럽커리어

 

93-95 : CA Platense 5 apps / 0 gls

95-00 : AS Monaco FC  113apps / 60gls

00-10 : Juventus FC  316apps / 171 gls

10-현재 : Hercules CF 6 apps / 4gls

club numbuer : 17

 

2011년 까지의 기록..

 

국가대표팀 커리어

 

 

97-98 : France U-21 5 apps / 5gls

98-08 : France 71 apps / 39 gls (as of 10.09.07)

 

 

수상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타이틀 : 2회 우승

이탈리아 세리에B 리그 타이틀 : 1회 우승

이탈리아 슈퍼컵 : 1회우승

프랑스리그 타이틀 : 2회 우승

UEFA 유로피언 챔피언쉽 : 1회우승

피파 월드컵 : 1회우승

 

 

개인

 

이탈리아리그 올해의 선수 : 1회

이탈리아 외국인선수 올해의 선수 1회

이탈리아 리그 탑 골스코어러 : 1회

피파100인 : 1회



어느날 혜성같이 등장한 아르헨티나계 프랑스인.. 트레제게는

유벤투스 골잡이 용병으로써 최고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칼치오폴리로 감독과 여러선수들이 떠나는 상황에서도

네드베드,델피에로,부폰,카모라네시,키엘리니 등과함께 끝까지 팀에 남아 충성하며

세리에B를 우승하고 세리에로 복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델피에로와 더불어 영혼의 투톱이라 불리울정도로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고

이탈리아리그 2003 득점왕.. 외국인용벙 최고골득점을 해내면서 영광의 시간들을 보냈지....

뿐만아니라 국가대표 레블뢰 대표팀에서는

2006 독일월드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실축으로 쓰라린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지만

유로 2000 피레스의 크로스를받아 멋진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명장면의 주인공인 트레제게는

영원히 프랑스인들에게..또 이탈리아인들에게 사랑받을것이다.

 


유벤투스팬으로써 트레제게를 그리워하지 않을 사람들이 얼마나 될 까..

최근 유벤투스의 공격진을보면 트레제게같은 골잡이가 너무나 그립다.

특히나 트레제게 이후 유벤투스 등번호 17번의 계보는 암담할뿐이다..

그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못하고있기때문....

 

델피에로와 함께 영혼의투톱을 이루어

많은골을 합작했던 트레제게...

답답한 공격진을 보여주고있는 유베에게

너무나그리운선수가 아닐까 싶다..

최근들어  명장면을많이 터뜨린 그의 발리슛이 너무 그립기도 하다.

 

프랑스선수들과 유독 인연이 깊었던 유벤투스로써..

트레제게또한 레전드로남을 유벤투스용병중 하나가 아닐까?

다시한번 이런 골잡이를 보며

화끈화끈한 공격진을 보고싶은 개인적인 팬의 생각이다.

[출처] 트레제게 "그리운발리슛"|작성자 park Jay






[출처] 트레제게 "그리운발리슛"|작성자 park Jay

[출처] 트레제게 "그리운발리슛"|작성자 park Jay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킹에 가려진 발리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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