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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고깃배2 일차 저녁
게시물ID : freeboard_695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숭알씨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9 20:26:27
잠을잘못자걱정햇지만오늘은
조업을 ㅅ하지  않아다
대신조업준비가조빠졋다
장어의미끼가될 멸치와 ㅇ오징어
냉동블럭을 ㄷ다리가후들거리고
밥먹을때 팔이덜덜거릴 때까지
날랏다 ㄱ그후 통발셔틀..
 ㅇ우리선주는배가3척임

음그리고 나와같은 팀으로 같이
배타러온 2명다 부상으로 ㅇ입원함..
물이가득차 ㅅ선수와 항구의높이가
좀높앗다 ㅈ착지후 ㅇ왼발 뒤쿰치
쪽 ㅂ뼈가 ㄱ금이가 ㄴ나와 업고다님.
한명은 ㅇ오늘냉동 ㄷ탑차에서 
멸치나르다 ㅈ지게차에 쌓아노은 ㄱ것을
뒤로 빼려 ㄷ들엇다 놧는데 왼발엄지가
그멸치실린 ㅈ철제빠레트 ㄱ같은 ㄱ것에
압착됨..2 ㅇ명은같은 병원에나란히
입원함 ㄴ난 블럭나르기전 ㅂ배에서
위에실린 ㅇ물건들나르다 ㅂ배ㅇ연통에
오른팔을 좀넓은 ㅇ면적으로 ㅈ지져버림
그 ㅅ상태로 ㅂ블럭나른후 ㅅ화상상처가
나도모르는사이 ㄱ껍질 ㄷ다까지고짓무름
다행히이섬에약국은있어 ㅇ약바르고
붕대감음온몸이쑤시고다리가후달려
저녁밥은 ㅂ패스..숙소와 ㅂ바로 ㄷ드러 ㄴ누움
엄마에게 ㅂ부탁하고간게 효엄이 ㅇ있엇나부다
지갑에챙겨온 ㅇ울엄마 ㅅ사진이나
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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