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게시물ID :
sewol_5701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23 22:32:14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 가족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 있어"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논란과 관련해 지난 9월 장례를 치른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가족들이 "작은 뼈가 한 조각씩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123221828755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