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저또한 박정희보단 그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들을 더 존중하고 대단하다라고 여깁니다

 

그시대를 살아온 부모님들 분명 고생하시면서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부모님세대들은 결국 박정희와 같은 시대에 살아왔고.

 

박정희는 아마 그 시대의 한국의 대표 (우리가 좋던싫던)대통령있었습니다 독재를 해왔어도.

 

결국 우리세대들이 박정희의 독재를 까고 안좋은 그런것을 까는것은.

 

결국 우리 부모님세대에겐  즉 그 시대에 열심히 고생하면서 살아온

 

자기자신들 욕하고 까고 비하하는걸로 인식을하고 받아들인다는걸 제가 살면서 종종 느끼네요

 

즉 우리세대의 박정희 부정이 박정희 시대에 살아오고 고생했던 부모님세대들에겐

 

부모님세대의 부정으로 받아들여지니깐요 그렇게 반발한다는걸 제 개인적으로 알게되더라구요

 

박정희 시대의 깨어난 지식인이라면 박정희를 알고 비하하겠지만..

 

그걸 모르고 걍 무작정 열심히 고생한 부모님들에겐  그 박정희란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 시대에 고생한 자신들이 투영한 모습으로 본거죠

 

시사의 상식은 전 잘 모릅니다만 또 사람들마다 견해가 있듯이 

 

전 저만의 눈으로 세상을 눈으로 보고 듣고배우고 느낀걸 말하는게 시사라고 쓰고싶습니다

 

분명이게 작은 틀안에서의 내자신으로 갈수있지만  보고듣고배우고 느끼고 성장할수있다는 동기가 되는거같네요

 

보고 듣고 배우고 내가 생각한것 지금의 내생각이 10년뒤의 나의 생각과 같지는 않을것입니다

 

행복한 삶 사회 세상에서 한가지만 고집한다는것 그 고집이 그때는 바른말이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과거의 잔재물이 되겠죠

 

아이가 어른이되면 옷을 바꾸듯이~

 

다들 건강한 마음으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