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는 정답이 아닙니다. 무난한 조합일 뿐이죠. 상대 조합에 따라 아군 숙련도 및 피지컬에 따라 충분히 바뀔수 잇습니다.와 이조합으로 이기네 라는 말을 한다는건 난 아무것도 안햇는데 이겻다 라는뜻입니다. 조합 안맞는다고 던진다 님이 트롤이에요.적어도 킬댓이 낮아도 딜러충 소리 들으면서 먼가하려는 아군이 더 팀에 도움됩니다. 적어도 던지는 사람이 없다면 조합이 이상해도 중간에 픽교체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딜러충보다 조합충을 더 싫어합니다. 딜러충은 그냥 업고가면 되는데 조합충은 분위기부터 흐리면서 던지기 일수이기 때문이죠. 조합때문에 진판보다 던져서 진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대다수가 상주하는 플래이하에선 조합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상대 까다로운 영웅이 누구인지 그걸 어찌 대처할것인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심해에서 까다로워 하는 대표 영웅중 하나가 파라죠.아군 솔맥이 못딴다 에이 딜러 쉣이네 던져.가 아니라 힐러를 젠야로 바꾸어 부조화를 걸어준다던지 아나로 한방씩 딜도움을 준다던지 윈스턴 디바로 괴롭혀준다던지 탱딜힐 모두 대처법이 잇습니다.그걸 하고 못하고의 차이입니다.)
2.점수 이번에 대폭 바뀐걸 느낍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론 금 갯수에 따라(기여도같은데 금이겟죠)올라가고 내려가는게 틀립니다. 금 둘셋 기준 이기면 30 지면 15 이정도로요. 그말은 딜러는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겟죠. 힐러도 더 열심히 힐을 해야 할것이고 탱이 아쉽습니다.막은피해 매달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답없는 아군 또는 트롤 만나면 딜러잡든 힐러잡든 금따세요. 져도 줄어드는 점수가 대폭 하락합니다.
개인적으로 잘된 패치라고 봅니다. 이기든 지든 본인의 점수를 생각한다면 열심히 하게끔 만들어주엇기 때문이죠. 탱까지 고려를 해주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잇습니다.
3.정크랫 저는 정크 700시간 모스트입니다. 꾸준히 버프를 받아 왓지만 이번에는 정말 정말 사기적으로 좋아 졋습니다. 심해에서 겐트가 게임을 터트렷다면 이젠 정크도 피지컬만 따르면 게임 터트립니다. (정크로 심해에서 못올라가면 본인 실력 부족이라 생각해도 됩니다.감히 말씀드리는데 그급입니다.어느판이든 트롤은 잇고 그걸 안고 갈만큼 좋아졋습니다.) 파라는 예전이 95대5 정도로 극카운터라 치면 지금은 70대30정도로 매우 할만 합니다. 지뢰로 잡을수도 타이어로 잡을수도 잇기때문이죠. 방벽딜이 계산되지 않음에도 정크에게 딜금뺏기 힘들어졋습니다.(이전엔 적이 옹기종기 모여서 오지 않으면 정크는 명중률상 딜뽑기 힘듭니다.그래서 맵을 많이 타는 케릭으로 분류되죠.적이 원탱 이하다 이러면 역시나 딜뽑기 힘듭니다.정크니까 딜금 당연한게 아닙니다.그 정크가 잘하거나 님이 못한겁니다. 제가 플레이 하기엔 이젠 어느맵이든 공수 불문 딜뽑기가 좋습니다.물론 개인차가 잇고 숙련도마다 틀립니다.)
지뢰 하나더 추가가 어떤 의미냐면 생존률이 훅 올라갑니다. 지뢰가 쿨이라 도망 못갈때가 많앗는데 이젠 안그렇습니다. 생존률이 올라간다는건 딜할 시간이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자연히 킬과 딜량이 올라갑니다. 지뢰가 쿨이라 못잡던 딸피 이젠 잡습니다.잡고 못잡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이전에도 기동성이 좋은편이라 생각햇는데 지금은 더더더욱 좋습니다. 정말 예측 불가하게 다각도에서 딜을 할수 잇습니다. 타이어 버프로 굳이 위험한곳까지 가서 타이어를 할 필요가 줄엇습니다.이말은 생존성이 늘고 킬딜 확률이 올랏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잘만쓰면 ㅆ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