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해외에서 비자금 저수지 찾았다"
미디어오늘 | 입력 2015.01.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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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주인 꼭 찾아주고 싶어"…두바이 취재 "말 하면 취재원 위험"[미디어오늘정철운 기자]오는 16일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보도관련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2012년 대선 직후 수년 간 취재를 통해 한국 권력자의 비자금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주 기자는 "군사정부 시절 비자금 저수지와 이명박정부 시절 비자금 저수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2013년 3월 주 기자는 "해외 취재에서 스위스 은행 계좌를 조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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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언급된 김어준, 주진우의 귀국보고서도 링크를 걸어 드릴게요.
주진우, “스위스 은행 계좌 조사”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귀국 보고서’를 보내왔다. 그동안 그들은 국제단체들과 공동 기획을 추진하고 몇몇 스위스 은행 계좌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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