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무리수두다 망했고 최시원은 한계가 보이고 스케쥴도 그렇고 강균성 처음에야 신선했지만 질린다는 의견 거품이다가 많죠 그나마 롱런할수있는게 광희지만.. 광희도 몇년간 예능하면서 보여준게 뭘까 싶네요 맨날 성형드립에다가 인시완 언급하고.. 이제 하나 늘어서 유이 팔아서 하네요.
김영철 서장훈 전현무 유병재 장동민 홍진호
유해진 . 데프콘 권오중등등 (이서진 차승원 급이 높아 불가능하지만)등등
꼭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괜찮은 후보들이 많았는데 최종후보 네명이 대한민국 최고 예능 맴버를 뽑는거 치고는 급이 낮은게 사실이잖아요?
확실히 광희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그나마 지지하는 층은 그래도 김태호가 무도가 선택한거니까 지켜보자는 쪽인데 저 최종 후보 네명중에서는 선택 잘한거 맞습니다 가장 능력이 좋고 실패하더라도 입대하면 되니까 리스크가 줄어들죠 허나 아쉬운건 정말 괜찮은 예능인이 많은데 꼭 광희여야했나..싶네요
광희랑 정형돈이랑 비교하면서 기다려주자는 사람들 보면 기가찹니다. 정형돈은 개그맨이고 개콘에서 터트려주면서 잠재력이란게 보였죠 그리고 그때 당시 무도도 정형돈과 같이 성장하는 프로그램이였죠.광희가 그때 들어왔다면 몰라도 이미 엄청나게 발전한 무도랑은 안맞죠 거기다 기다려줄 시간도 없어요 군입대때문에.. 확실히 최종후보네명중에서는 좋은 선택이나 전체후보들중에서 썩 좋지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거기다 광희연령대랑 이제 40대 30대후반 아저씨들이랑 아무리 잘 지낸다한들 어설픈게 아직까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