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은 영문이름이 킴 로버트 도균인데.. 뒤는 뺀 킴 로버트가 있어서 그걸로 발권? 나중에 발권하면서 잘못된거 알았을텐데 대한항공은 그걸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네요 킴로버트로 이코노미 두자리 나가서 풀부킹이라 자동적으로 자리가 모자라게되고 여자분 한명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업했다그러고.. 자리 잘못됐다고 계속 항의하는사람 재껴놓고 무슨일이래요..사실을 알수록 어이가 없네요 심지어 출국과정에 티켓 영문 다른데 아무도 안잡음.. 뭐지? 성추행만 부각시키고 자기들 실수는? 땅콩도 개판이고 출국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