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2기 끝내고 3상하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서 기술을 사노피사에 넘긴걸로 아는데 2상이 국내인 임상이고 3상이 세계인 임상으로 아는데 3상끝나면 이제 정말로 시판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당뇨환자들은 주1회투여 월 1회투여라는데 이건 어마어마한 발명아닌가요? 의학 생물쪽에 무지한이라 뉴스 이런곳에도 별 반응이 없는거 같아 과장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말로 저게 사실인가요? 하루에 한번맞는 주사를 주1회 월1회 맞는건 엄청나게 편리해질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