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6/27/0302000000AKR20130627236400092.HTML <애틀랜타 소재 한국 기업에서 일했다는 한 재미동포는 "그들(한국 기업 주재원)은 우리를 직원이 아닌 현채인(현지채용인)으로 부른다"며 "같은 미국 국민인데도 백인은 상전처럼 모시고 한인 동포는 주요 업무에서 배제시킨 채 하인 부리듯 한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미국에서 자란 한인 학생들은 현지 한국 기업을 군대보다 더 삭막한 직장으로 인식해 기피한다"며 "피부가 다른 외국인이 정시에 퇴근하면 '굿 나이트'라고 살갑게 인사하면서 한인 직원에겐 온갖 눈치를 주고 초과근무수당 없는 야근을 당연한 것으로 요구하는 게 현실">
한국기업이 한인동포 인종차별하는 것은 유머인지 안유머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