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렇고선 여길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없어..

진짜 유명한 무당님께서 뷰게 터가 어떤지 봐주셨음

좋겠다. 진짜 빠져나가고싶은데 나갈수가 없어요.

바디덕 향덕인데..

이러다 남징어.. 메이크업 제품 막 사는거 아닌가몰라요.

폼클과 기초화장품은 이미 영업당해서 노예가 됐지요..

텅장이 되면 슬픈데 왜 기분은 좋은지 모르겠어요.

공부해야해서 앞으로 바빠져도 눈팅은 할거같아요.

포기할 수 없어 뷰게..

분명 여기 매력넘치는 남녀분들이 엄청 많으실듯.

상대방을 끌어모으는 능력자들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