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고싶은 일 하고 있잖아...그러니까 행복 해야지"
"받을 만큼만 일하면 열정이 없고 의욕이 없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언제까지 희생해야 할까?"
"그냥 사막에 서 있는거 같아"
"그냥 누가 나 좀 구해줫으면 좋겠다
누군가...내 삶을 구원해주면...그건 내 삶이 아니겠지..."
"꼭 나랑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같아
한 달 내내 나를 팔아서 받은 월급으로 남의 행복을 사야되고 그런 게 직장생활인가"
"우리 오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나는 지금 별로 행복할 일이 없으니까
지금 열심히 일하고 나중에 행복할래"
"회사만 다니면 행복해 질 줄 알았지
돈도 모으고 집도 장만하고 결혼도 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냥 사막에 서 있는거 같아
난 그냥 죽을 거 같아"
"한 발씩 한 발씩
걸어 나가서 탈출 해야지"
"꿈 때문에
미안해하진 마세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언제까지 희생해야 될까"
그 외에 더 있는데
참 공감가는 대사들이 많아서 이 드라마 여러번 보게 되네요
진짜 미생보단 이 드라마가 사회초년생들에게 공감되는 드라마같음
제대로 된 곳에서 만들었으면 미생보단 더 명작이 되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