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이라는 분이 계셔..
말 안해도 알거라고 봐..
이분 말그대로 쪽바리들에게 눈에 가시였어..
쪽바리들이 그토록 잡아서 죽이고 싶어했는데..
실패하지..
근데 이분이 누구손에 돌아가신 줄 알지?
육군 소위 안.두.희.
그렇게 민족을 생각하는 민족주의자가
같은 민족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
우리 민족이란 이런 민족이야..
여기서부터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