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플러스로 갈아탔는데 6보다 색온도가 조금씩 올라갔다고는 하더라구요 6까지는 푸르스름한 톤이었는데 노란톤으로 좀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이게 기계마다 좀 차이가 있는건지 어떤건 엄청 노랗고 어떤건 긴가민가하게노랗고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보니 그건 또 6처럼 푸르스름하고 지인들껏도 비교해보니 푸르스름한것도 더러 있습디다 핸폰 내에서 색온도 조절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전체적인 색이 틀어져서 오히려 더 이상하더군요.. 액정의 색온도 차이는 교품대상도 아니라서 그냥쓰는데 가끔씩 볼때마다 헉! 싶게 노랗다!고 느껴지거든요 물론 주변 조명의 영향도있겠지만.. 100만원도 넘는거를 좀 똑바로 만들지 쓰는사람 불안하게 이렇게 달라도 되는건가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대부분 그런건지 7쓰시는 분들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