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팀명 | 승점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5 | 선덜랜드 | 31 | 맨유 | 첼시 | 뉴캐슬 | 에버튼 | 아스톤빌라 | 스토크시티 | 사우스햄튼 | 토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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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사우스햄튼 | 31 | 첼시 | 레딩 | 웨스트햄 | 스완지 | 웨스트브롬 | 토트넘 | 선덜랜드 | 스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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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아스톤빌라 | 30 | 리버풀 | 스토크시티 | 풀럼 | 맨유 | 선덜랜드 | 노리치 | 첼시 | 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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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위건 | 27 | 노리치 | 큐피알 | 맨시티 | 웨스트햄 | 토트넘 | 웨스트브롬 | 스완지 | 아스널 | 아스톤빌라 |
19 | 레딩 | 23 | 아스널 | 사우스햄튼 | 리버풀 | 노리치 | 큐피알 | 풀럼 | 맨시티 | 웨스트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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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큐피알 | 23 | 풀럼 | 위건 | 에버튼 | 스토크시티 | 레딩 | 아스널 | 뉴캐슬 | 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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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이후 5연전 일정이 매우 중요하고 상대가 그나마 수월한편입니다.
5연전 중 같은 강등권인 위건, 레딩전이 있으며 이 두 시합을 반드시 이겨야 강등권탈출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5연전 이후 상대가 아스널, 리버풀이라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강등권 팀들에 비하면 상당히 꿀일정입니다.
15위 선덜랜드는 남은일정이 우울합니다.
8번 시합 중 맨유, 첼시, 에버튼, 토트넘 상위권팀의 시합이 4번이나 남았기 때문입니다.
16위 사우스햄튼은 첼시와 토트넘전만 무사히 넘긴다면 남은시합은 그나마 수월 한 편입니다.
17위 아스톤빌라 역시 남은일정 중 리버풀, 맨유, 첼시전만 주의한다면 강등권탈출이 가능합니다.
18위 위건은 최근 강등권버프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대진도 그나마 수월 한 편입니다. 맨시티, 토트넘, 아스널전이 중요합니다.
19위 레딩은 일정은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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